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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언론보도

  • 최민식 (사)경남서북부 범피 위원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감사패 받아 - 2007. 01. 02. 거창군민신문
  • 등록일  :  2007.03.16 조회수  :  1,682 첨부파일  : 
  • 최민식 (사)경남서북부 범피 위원이 피해지원위원회 조직 구성 및 활성화에 적극적인 기여와 피해자 신변보호를 위하여 사법보좌위원으로 적극 활동한 공로로 이정만 창원지검 검찰청 거창지청 지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최민식 위원은 지난 2005년 1월 5일 (사)경남서북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피해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현재까지 2년간 피해지원위원회 위원직을 수행하면서 지난 2006년 12월 8일 창원지검 거창지청 2006 형제 3624호 강간사건의 피해자 (조00, 여)가 남편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통보를 받고 조사 즉시 신변보호를 위하여 동행하면서 같은 날 16:00경 거창을 출발 거주지인 합천군 합천읍 거주지까지 안내하였고, 거주지에서 필요한 생활용품 등 옷가지를 준비한 후 최종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합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동행하ㅕ 버스가 무사히 출발 할 때까지 신변보호를 위하여 헌신 노력하는 등 범죄피해자 지원활동에 기여한 공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식 위원은 중앙리 EXR 의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창 대성고, 거창전문대학, 계명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국립경상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구파이기도 하다.